추성고을

전남 담양군 용면의 추성고을은 양대수 명인이 집안에 내려오던 추성주를 되살려 세운 양조장입니다. 증조부가 절에 시주를 하며 술 빚는 법을 전해 받았고, 이 술이 남원양씨 가문의 가양주로 4대째 이어졌다고 전합니다. 양 대표는 2000년 한국전통식품 명인 제22호로 지정됐고, 지금은 아들 양재창 씨가 5대 전수자로 제조법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추성주는 쌀과 한약재로 빚어 100일 넘게 숙성한 25도 증류주이고, 그 원주를 대나무 숯에 거른 뒤 대나무통과 함께 5년 이상 숙성한 40도 술이 타미앙스입니다. 타미앙스라는 이름은 담양을 프랑스어식으로 읽은 것입니다.

지역
전남
주소
전남 담양군 용면 추령로 29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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