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예천주 사월365는 경상북도에서 국내산 오미자 증류원액과 건오미자 추출액을 함께 사용해 만든 36.5도 증류주입니다. 증류원액과 추출액의 이중 추출 방식은 증류 과정에서 휘발되는 방향성 화합물과 건조 열매에서 우러나는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모두 포착합니다.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단맛·신맛·짠맛·쓴맛·매운맛)이 한 병 안에서 층을 이루는 복합성은 단일 재료 증류주로서는 드문 수준입니다. 향은 밝고 거의 전기적인 베리 산미와 말린 레드커런트, 깨끗한 허브 뉘앙스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정돈된 질감이 특징이며, 36.5도의 온기가 절제되게 전달됩니다. 오미자 캐릭터가 단계적으로 펼쳐져 처음에는 산미, 이어서 단맛, 마지막으로 미세한 후추 같은 매콤함이 입안을 계속 붙잡습니다. 끝맛은 적당히 길고 깨끗하며 방향성이 있어 오미자 열매의 잔향이 이어집니다. 375ml 용량입니다. 상온 스트레이트로 다섯 가지 맛의 복합성을 음미하거나 살짝 차게 하며, 갈비, 보쌈, 사시미와 함께 추천합니다.
오미자(국내산)증류원액, 건오미자(국내산)추출액, 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