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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와인은 세종 금이산농원양조에서 국내산 복숭아를 92% 이상 사용해 만드는 12도 과실주입니다. 높은 복숭아 함량 덕에 복숭아향이 아닌 복숭아 맛이 분명하게 전달되는 핵과류 정체성이 확실한 와인입니다. 향은 잘 익은 백도와 꿀-넥타 단맛으로 시작하고, 핵과류 씨에서 오는 미세한 아몬드 뉘앙스가 따릅니다. 입안에서는 가벼운 미디엄 바디에 과실 자체를 닮은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이며, 단맛은 적당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구연산이 느끼해지지 않을 정도로 잡아줍니다. 중반에 은근한 조린 복숭아의 온기가 가을 같은 깊이를 더하고,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며 복숭아 껍질의 수렴감이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 500ml라 나눠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8-11°C에서 브리 같은 크리미한 치즈의 유지방과 복숭아 단맛이 공명하고, 가벼운 해산물 전채에 핵과류의 향긋함을 더하며, 과일 타르트와 크림 디저트에서 복숭아 와인이 패스트리의 과실 테마를 증폭시킵니다.
복숭아(국내산)92.07% 백설탕7.8% 효모0.02% 메타중아황산칼륨(산화방지제)0.01% 구연산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