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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양조

충남 논산의 버섯 및 약초 전문 양조장으로,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넣은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합니다.

지역
충남
주소
충남 논산시 연무읍 마종로 361
웹사이트
cafe.naver.com/jumarusa

제품 (8)

청주

송이주

송이주는 충남 내국양조에서 국내산 쌀과 송이농축액, 누룩, 정제수로 빚는 13도 청주입니다. 송이버섯은 한국에서 가장 귀한 야생 식재료 중 하나인데, 그 농축액이 일반적인 맑은 쌀술을 사색적인 영역으로 끌어올립니다. 향은 축축한 가을 숲과 말린 송이버섯으로 시작하고 그 아래로 깨끗한 곡물이 깔려요. 입안에서는 미디엄 라이트 바디에 매끈한 질감, 중반에 감칠맛이 나타나는데 — 국물처럼 무겁지 않고 가볍게 속삭이듯 지나가면서 끝맛을 늘려줍니다. 375ml에 13도라 집중 페어링에 적합해요. 10-12°C에서 버섯전골과 맞추면 버섯끼리의 공명이 생기고, 광어구이의 탄탄한 단맛과 조용한 감칠맛이 만나는 조합도 좋습니다.

깔끔한부드러운
한정식생선구이
13% 도수375ml
송이주 — 청주, 충남 산, 13%
청주

능이주

능이주는 충남 내국양조에서 국내산 쌀과 능이농축액, 누룩, 정제수로 빚는 13도 청주입니다. 능이버섯은 송이보다 향이 더 강렬한 야생 버섯으로, 그 농축액이 거의 트러플에 가까운 깊은 흙내음을 만들어 일반 곡물 중심 청주와 확연히 다른 영역에 놓입니다. 향부터 독특한데, 축축한 숲 흙, 말린 포르치니, 약간의 연기 뉘앙스가 겹쳐요. 입안에서는 미디엄 라이트 바디에 매끈한 질감이지만 감칠맛의 깊이가 상당해서, 한 모금 뒤에도 계속 펼쳐지는 긴 세이보리한 끝맛이 인상적입니다. 375ml라 진지하게 음미하며 마시기 좋아요. 10-13°C에서 송이탕이나 갈비탕의 진한 사골 국물과 깊이가 맞물리고, 두부 요리에는 능이가 담백한 두부에 부족한 감칠맛 대응점을 제공합니다.

깔끔한부드러운
한정식생선구이
13% 도수375ml
능이주 — 청주, 충남 산, 13%
소주

강주

강주는 충청남도에서 국내산 쌀과 정제수만으로 증류한 50도 소주입니다. 50도는 한국 쌀 증류주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하며, 두 가지 재료만으로 모든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는 미니멀한 표현입니다. 결과물은 놀라운 순도와 강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향은 농축적이고 직설적으로, 최대 출력의 쌀 증류액에서 따뜻한 곡물 단맛과 깨끗한 미네랄 엣지, 도수를 알리는 미세한 알코올 자극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풀 바디에 치밀하고 살짝 점도 있는 질감이 이어집니다. 쌀 캐릭터가 극대화되어, 따뜻하고 깨끗하며 강렬하게 곡물이 앞서고, 달콤함이 당도가 아닌 구조적 요소로 작용합니다. 50도의 도수가 단단한 건축적 골격을 형성하여 이 술에 뼈대와 위엄을 부여합니다. 강한 도수에도 불구하고 거칠지 않은 것은 깨끗한 증류의 증거입니다. 중반에 온기가 차분하게 축적됩니다. 끝맛은 매우 길고 강력하게 따뜻하며, 쌀의 에센스가 지속되다 드라이한 미네랄로 마무리됩니다. 200ml 소용량은 이 술의 농축도를 반영합니다. 상온에서 소량씩 스트레이트로, 곱창구이나 숙성 된장 요리, 진한 찌개처럼 이 술의 위엄에 맞설 수 있는 강한 맛의 한식과 함께 추천합니다.

깔끔한부드러운
갈비보쌈
50% 도수200ml
강주 — 소주, 충남 산, 50%
소주

화주

화주는 충청남도에서 국내산 쌀 증류주에 홍삼 농축액을 블렌딩한 25도 소주입니다. 홍삼은 한국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약용 재료 중 하나로, 장시간 찌고 건조하여 유효 성분을 농축하고 풍미를 깊게 합니다. 여기서는 일반 쌀 소주를 더 복합적이고 문화적으로 특별한 것으로 변모시킵니다. 향은 따뜻한 쌀 증류액 위에 홍삼 특유의 대지적-달콤한 아로마가 겹쳐, 우디하고 살짝 쓰며 꿀 같은 약초적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매끄러운 질감이 쌀의 부드러움과 홍삼의 온기를 함께 실어 나릅니다. 쌀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홍삼 농축액이 층위를 도입합니다. 처음의 대지적 쓴맛에 이어 따뜻하고 거의 매콤한 단맛, 지속적인 우디한 깊이가 뒤따릅니다. 홍삼 캐릭터는 단호하되 압도적이지 않아, 약재가 아닌 술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25도의 도수가 조합을 접근하기 쉽게 유지합니다. 끝맛은 적당히 길며, 홍삼 온기가 깨끗한 쌀 골격과 함께 지속되고 살짝 쓰고 드라이한 꼬리가 남습니다. 375ml로 전통과 일상 음주를 잇는 구성입니다. 상온 또는 살짝 데워서, 삼계탕 같은 진한 한식 국물이나 구이, 뿌리채소 반찬처럼 홍삼 캐릭터가 깊이를 더하는 음식과 함께 추천합니다.

깔끔한부드러운
갈비보쌈
25% 도수375ml
화주 — 소주, 충남 산, 25%
소주

하늘

하늘은 충청남도 내국양조에서 보리를 기반으로 빚은 45도 증류식 소주입니다. 보리 증류원액에 오크칩을 접촉시켜 은은한 바닐라와 따뜻한 향신 뉘앙스를 더하되, 곡물 본연의 맑은 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절제한 것이 특징입니다. 45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질감이 놀라울 정도로 매끄러우며, 젖산과 구연산이 입안의 질감을 둥글게 잡아줍니다. 내국양조의 자연 시리즈(바람·별·시) 중 가장 높은 도수를 가진 제품으로, 힘 있는 골격 안에 정돈된 깊이를 보여줍니다.

깔끔한부드러운
갈비보쌈
45% 도수375ml
하늘 — 소주, 충남 산, 45%
소주

바람

바람은 충청남도 내국양조에서 만든 20도 소주로, 자연 시리즈 중 가장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입문 스타일입니다. 쌀 소주 원액과 정제주정, 정제수를 조합하여 맑고 매끈한 맛을 구현했으며, 구연산이 마무리에 미세한 산뜻함을 더합니다. 20도라는 도수는 크래프트 소주 중에서도 부드러운 축에 속하여 식사 내내 부담 없이 이어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음식의 감칠맛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역할에 충실한 술입니다.

깔끔한부드러운
갈비보쌈
20% 도수375ml
바람 — 소주, 충남 산, 20%
기타

별

별은 충청남도 내국양조에서 올벼찹쌀을 원료로 빚은 20도 전통주입니다. 올벼찹쌀은 이른 시기에 수확하는 재래종 찹쌀로, 부드럽고 둥근 단맛과 세련된 질감을 동시에 살려줍니다. 누룩과 효모 발효가 매끈한 바디감을 만들고, 젖산이 전체 균형을 잡아 단맛이 끝까지 질질 늘어지지 않습니다. 내국양조 시리즈 중 바람과 같은 20도이지만 찹쌀 특유의 더 부드럽고 포근한 입안 감촉이 차별점입니다.

부드러운균형잡힌
반찬고기구이
20% 도수375ml
별 — 기타, 충남 산, 20%
기타

시

시는 충청남도 내국양조에서 딸기를 주원료로 빚은 13도 과실주로, 자연 시리즈 중 가장 과실 향이 선명한 제품입니다. 딸기의 화사한 베리 풍미가 전면에 서 있어 곡물 중심 전통주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보여줍니다. 효모 발효와 설탕, 포도당의 밸런스가 단맛을 정돈하고, 오크칩의 가벼운 터치가 따뜻한 깊이와 미세한 탄닌감을 더합니다. 밝은 딸기 향에서 시작해 은은한 오크 뉘앙스로 마무리되는 흐름이 한 모금마다 변화를 줍니다.

부드러운균형잡힌
반찬고기구이
13% 도수375ml
시 — 기타, 충남 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