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브루잉은 강원도 강릉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한국 크래프트 주류 '훌훌'과 '콸콸'을 생산합니다.
훌훌은 강원도 진정브루잉에서 찹쌀과 멥쌀, 누룩 베이스에 석창포 뿌리 추출물을 더해 빚은 14도 탁주입니다. 석창포가 만드는 독특한 허브 톤이 일반 막걸리에서 보기 드문 산뜻한 결을 더해, 단맛 중심의 평면적인 인상에서 벗어납니다. 기본은 찹쌀의 부드러운 질감이지만 향에서 올라오는 보태니컬한 결 덕분에 체감이 한층 입체적입니다. 기름진 전이나 튀김류, 맛이 뚜렷한 김치와 함께할 때 매력이 크게 살아납니다.

콸콸 12%는 강원도 진정브루잉에서 정제수, 찹쌀, 누룩 세 가지만으로 구성한 12도 탁주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빚어낸 만큼 곡물의 단맛과 발효에서 오는 깔끔한 선이 또렷하고, 질감은 부드럽지만 중심은 단단하게 잡혀 있습니다. 화려한 부재료 없이 쌀 본연의 맛이 정직하게 드러나, 전통주의 기본기에 집중하고 싶은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다양한 한식 안주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범용성도 장점입니다.

콸콸 8%는 강원도 진정브루잉에서 정제수, 찹쌀, 누룩만으로 빚은 8도 탁주입니다. 12% 버전과 동일한 미니멀 구성이지만 도수를 낮춰 더 편안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찹쌀이 만드는 크리미한 질감과 적당한 단맛이 과하지 않게 정리되어, 여러 잔 이어 마시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전, 치킨, 김치처럼 맛이 분명한 음식과 함께 긴 식사 자리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