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꼬레 화이트와인은 경상북도 영천 한국와인양조에서 현지 재배 양조용 포도로 만드는 11도 화이트 과실주입니다. 영천은 한국의 대표적 포도 산지 중 하나이며, 식용이 아닌 양조 전용 품종을 사용해 캠벨얼리 기반 와인과 확연히 다른 풍미 프로필을 보여줍니다 — 더 깨끗하고 구조적이며 폭시향이 적습니다. 향은 아삭한 과수원 과실, 미세한 흰 꽃, 은은한 미네랄리티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가벼운 미디엄 바디에 매끈하고 유려한 질감이며, 단맛이 부드럽고 잘 녹아 있어 깨끗한 산미가 입안을 앞으로 이끕니다. 중반에 잠깐 허니듀 멜론 뉘앙스가 지나가고 매끈한 적당한 끝맛으로 정리됩니다. 한국와인베스트트로피 금상, 아시아와인트로피 은상, 2017 찾아가는 양조장 지정까지 — 국내 화이트 와인으로서는 상당한 수상 이력입니다. 7-10°C에서 해산물 전채의 조개류에 깨끗한 산미와 가벼운 바디가 보완되고, 치즈 셀렉션에서 이 지역 레드와 다른 방향을 제시하며, 가볍게 드레싱한 샐러드에 와인의 청량함이 자연스러운 연장이 됩니다.

스타베리오디는 경상북도 한국와인양조에서 영천산 양조용 포도로 빚는 12도 과실주입니다. 이름에 오디(mulberry)가 들어 있지만 실제로는 포도 기반으로, 영천의 탄탄한 포도 재배 기반을 활용합니다. 향은 잘 익은 짙은 포도, 베리 캔디, 그리고 복합성을 더하는 말린 장미 뉘앙스로 시작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부드럽고 거슬리지 않는 단맛이 매끄럽게 흘러가며, 포도 풍미가 진정성 있고 잘 추출되어 있어 베리 같은 인상이 자연스럽습니다. 매 모금마다 흥미를 유지할 만큼의 과실 농축도가 있고, 12도의 알코올은 뒤에서 은은한 온기를 제공합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며 경쾌한 과실 여운이 남습니다.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이력이 있어 양조 완성도가 뒷받침됩니다. 500ml 중간 사이즈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9-12°C에서 치즈 보드의 베리-포도 조화, 캐주얼한 전채, 파블로바나 과일 크럼블 같은 가벼운 디저트와 부드러운 단맛의 자연스러운 통합을 추천합니다.

뱅꼬레 아이스와인은 경상북도 한국와인양조에서 영천산 양조용 포도를 아이스와인 방식으로 빚는 12도 과실주입니다. 아이스와인 접근이 포도당을 농축해 일반 발효 과실주에서는 드문 풍부함을 가진 디저트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향은 화려하게, 농축 포도, 벌집꿀, 설탕 절임 시트러스 껍질, 거의 열대적인 따뜻한 단맛이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바디에 풍성하고 시럽 같은 질감이 혀를 달콤한 과실의 층으로 감쌉니다. 농축된 단맛에도 12도의 알코올이 구조적 뼈대를 제공해 느슨해지지 않으며, 입안을 관통하는 미세한 산미의 실이 상쾌함을 더하고 단조로움을 방지합니다. 끝맛은 적당히 길고 만족스러우며, 지속적인 포도 온기와 깨끗한 꿀빛 마무리가 남습니다. 375ml로 디저트 코스에 둘이서 나누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양조장입니다. 5-8°C에서 블루치즈나 트리플크림 브리의 짠맛·지방과 농축 단맛의 대비, 과일 타르트나 크렘 브륄레, 푸아그라와 꿀빛 강도가 이상적 파트너를 이루는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뱅꼬레 로제와인은 경상북도 한국와인양조에서 영천산 양조용 포도로 빚는 11.5도 로제 과실주입니다. 로제 방식으로 포도 껍질의 색과 탄닌을 적절히 추출해 특유의 분홍빛과 단순한 과실+설탕 이상의 구조적 복합성을 더합니다. 향은 부드럽고 매력적으로, 잘 익은 베리, 장미 꽃잎, 순한 포도 캔디, 봄 같은 깨끗한 상쾌함이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매끄럽고 편안한 흐름이 아페리티프와 디저트를 오가는 기능을 합니다. 단맛은 친근하고 둥글며 공격적이지 않고, 부분적 껍질 접촉이 매우 미세한 탄닌의 속삭임을 더해 완전 압착 화이트 스타일보다 차원이 풍부합니다. 과실 캐릭터가 전반에 걸쳐 밝고 기분 좋게 유지되며,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따뜻한 베리빛으로 마무리됩니다. 375ml로 대화의 시작점이 되는 한 잔이나 디저트 동반 와인으로 적합합니다.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양조장입니다. 8-11°C에서 우아한 아페리티프로, 치즈 플레이트와 샤르퀴트리의 축제 분위기 연출, 딸기 쇼트케이크나 과일 무스 같은 가벼운 디저트와 베리-포도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공명을 추천합니다.

뱅꼬레 레드와인은 경상북도 영천산 양조용 포도로 빚은 12도 과실주입니다. 영천은 일교차가 큰 내륙 기후 덕분에 포도의 당도는 높이면서 자연 산미를 보존하는 데 유리한 지역으로, 이 와인에서도 풍부함과 구조감이 함께 느껴집니다. 향은 잘 익은 다크 체리와 자두 껍질, 따뜻한 베리잼의 달콤함으로 시작해 과실 중심의 캐릭터를 분명히 드러냅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둥글고 유연한 질감이 펼쳐지며, 단맛이 끈적이지 않고 정제된 인상을 줍니다. 포도 껍질의 부드러운 탄닌이 미세한 골격을 만들어 중반까지 흥미를 유지하고, 지역 떼루아에서 오는 은은한 흙빛 뉘앙스도 감지됩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며 부드러운 베리의 온기가 남습니다.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양조장의 제품으로, 산지 중심 양조 철학에 대한 진지함이 담겨 있습니다. 375ml 소용량이라 혼자 즐기거나 가벼운 페어링에 적합합니다. 12-15°C에서 숙성 치즈 보드, 전 같은 짭짤한 안주, 순한 초콜릿 디저트와 함께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