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양조장
식품명인 제61호 김견식 명인은 전남 강진 병영양조장의 3대 전수자로, 쌀이 귀하던 시절의 방식대로 찰보리쌀과 누룩으로 병영소주를 빚습니다. 밑술을 3주 넘게 숙성한 뒤 걸러서 증류합니다. 병영면은 조선시대 전라병영이 있던 곳이고, 이 양조장의 쌀 소주 병영설성사또도 1417년 전라병영성을 쌓던 초대 병마절도사 마천목 장군이 즐겼다는 술을 되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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