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위치한 유명 전통 양조장으로, 복순도가 브랜드의 탁주, 약주, 홍국 막걸리를 생산합니다.
울산 복순도가 탁주는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크래프트 막걸리 중 하나로, 국산 쌀과 정제수, 밀 곡자로 빚어요. 10도 도수는 구조감과 복합성을 담기에 충분하면서도 천천히만 마셔야 할 정도는 아닌 좋은 지점입니다.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을 받았고, 서울역 공항철도(AREX) 출구 근처 직영점은 가장 신선한 한 잔을 위해 찾아가는 성지처럼 됐어요. 향에서 밀 곡자 특유의 효모빵 아로마가 부드러운 곡물 위에 겹쳐지고, 입안에서는 요거트 같은 매끈함이 먼저 온 뒤 달콤한 곡물 농밀함이 고르게 퍼져요. 중반에 미세한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막걸리에서 드문 특징으로 밀 발효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중간 길이에 잔잔한 산미가 남아요. 935ml라 나눠 마시기 좋은 양이에요. 해물파전의 해산물 기름기를 산미가 잘라주고, 발효 강도가 있는 김치전과도 복합성이 맞서요. 빈대떡의 흙 같은 녹두 풍미와 밀누룩 캐릭터도 잘 어울립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10도 탁주의 가벼운 자매 라인으로, 6.5도에서 더 넓은 대중에게 다가가도록 설계됐어요. 같은 울산 국산 쌀·밀 곡자 기반에 물엿, 설탕, 아스파탐을 더해 디저트에 가까운 둥근 프로필을 만듭니다. 10도 탁주가 너무 거세다고 느끼는 음주자를 위한 의도적인 포지셔닝이에요. 2015년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 주류 품평회 금상, 2018년 K-DESIGN AWARD가 맛과 패키지 완성도를 동시에 증명합니다. 935ml 병에서 따르면 부드러운 점도의 밀키 화이트 색이에요. 향은 탁주보다 부드러운데, 효모 깊이 대신 크리미한 쌀과 캔디 같은 상단 노트가 주를 이뤄요. 입안에서 단맛이 자신감 있게 앞서고 아이스크림 같은 풍성한 질감으로 감싸져요. 산미가 거의 없는 짧은 피니시라 신맛 싫어하는 분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서울역 AREX 출구 직영점에서 가장 신선하게 살 수 있어요. 회의 깔끔한 짠기를 단맛이 받아주고, 해물파전이나 치킨과도 무난해요. 건과일과 견과류 곁들여 저녁 혼술로도 좋습니다.

2018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울산의 복순도가에서 국내산 쌀과 밀 곡자로 빚은 10도 약주예요. 전통 누룩 대신 곡자를 쓰고 도수가 낮아서 성격이 아주 온순해요. 향은 찐 쌀에 요거트 산미가 살짝 감돌고, 입안에서는 묽은 비단처럼 — 가볍지만 물 같지는 않은 — 질감에 유산균 발효의 은근한 산미가 활력을 줘요. 중반에 설탕 넣기 전의 쌀 푸딩 같은 미묘한 단맛이 지나가고 마무리는 짧고 개운합니다. 한국 약주 입문자에게 가장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5-8°C로 차갑게 해서 두부김치와 마시면 두부의 담백함과 김치의 발효감 사이에서 부드럽게 중재하고, 계란말이와도 가벼운 조합이 좋아요.

빨간쌀막걸리는 울산 복순도가와 한율이 협업해 만든 한정판 6.5도 막걸리입니다. 빨간쌀을 사용해 색감이 독특하고, 크리미한 단맛 아래에 은근한 고소함이 깔립니다. 935ml 대용량이라 나눠 마시기 좋으며, 질감은 부드럽고 끝에서 답답하지 않게 정리됩니다. 전, 치킨, 김치처럼 맛의 결이 뚜렷한 음식과 매치하면 질감 대비가 살아납니다. 한정판 제품으로, 서울역 공항철도(AREX) 출구 근처 복순도가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복순도가 과하주는 울산에서 국산 쌀과 밀 곡자를 사용하여 빚은 15도 과하주입니다. 한국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복순도가 양조장의 대표 제품으로, 차분하면서도 겹겹이 풍미가 펼쳐지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질감이 이어지며, 은은한 곡물 단맛 뒤로 깔끔한 마무리가 정돈되어 있습니다. 서울역 공항철도(AREX) 방향 출구 근처 직영점에서 구매하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복순도가 슈퍼드라이는 울산에서 국산 쌀과 밀 곡자로 빚은 6.5도 술입니다. 단맛 중심의 일반적인 쌀 발효주와 달리 드라이한 마무리에 초점을 맞추어, 입안을 코팅하기보다 깔끔하게 비워주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부드럽고 균형 잡힌 질감 덕분에 식사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높으며, 935ml 대용량이라 여럿이 나누어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반찬 중심의 한식 상차림이나 구이류와 함께하면 드라이한 피니시가 기름진 음식 사이사이 입안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복순도가 찹쌀탁주 9도는 울산에서 빚어지는 한국 대표 수제 막걸리 중 하나로, 국산 찹쌀 27.4%와 밀 곡자로 9도의 막걸리를 완성합니다. 높은 찹쌀 비율이 만드는 밀도 높은 크리미함은 첨가물이 아니라 곡물 자체에서 오는 것이며, 밀 곡자가 쌀의 단맛 아래에서 은은한 발효 깊이를 더해 맛이 단조롭게 흐르지 않습니다. 935ml의 넉넉한 용량이라 전, 치킨, 김치 요리와 함께 천천히 나눠 마시기에 적합하고, 풍성한 질감이 기름기와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