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는전가네는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인근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알코올 도수 45%와 61%의 고도수 증류주를 생산합니다.
사십오도는 경기도 술빚는전가네에서 빚은 45도 증류주입니다. 쌀 발효를 기반으로 옥분, 억새 어린순, 지초뿌리 같은 독특한 식물성 재료를 더해 한국적인 허브 뉘앙스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일반적인 쌀 증류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개성이며, 높은 도수임에도 질감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거칠지 않습니다. 기름진 고기나 진한 양념 요리와 함께 소량씩 즐기면 허브의 향과 음식의 풍미가 흥미로운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육십일도는 경기도 술빚는전가네에서 빚은 61도 증류주로, 사십오도와 동일한 원료 구성(쌀, 효모, 젖산, 옥분, 억새 어린순, 지초뿌리)을 훨씬 높은 농도로 담아낸 제품입니다. 강한 도수가 먼저 인상적이지만, 쌀 베이스와 식물성 재료의 복합적인 구조 덕분에 거칠기보다 또렷한 집중력이 돋보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한국 전통주 중 가장 높은 도수 범위에 속하며, 250ml 소용량으로 소량씩 음미하는 방식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