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 360은 전라북도 내장산복분자영농조합양조에서 만드는 16도 복분자주로, 360ml 병에서 짙은 루비색이 눈길을 끄는 제품입니다. 전북 산지라 한국 복분자의 본거지에 해당하며, 16도가 입안에서 분명한 존재감을 줍니다. 향은 잘 익은 블랙 라즈베리 잼과 따뜻하고 진한 단맛, 그 아래 미세한 주정 뉘앙스가 겹칩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 풀 바디에 둥글고 매끈한 질감이며, 복분자 캐릭터가 순수하고 농축돼 있습니다 — 다크 베리, 은은한 흙내음, 중반을 넉넉하게 채우는 지속적인 단맛이 특징입니다. 주정과 설탕이 구조적 받침을 만들어 단맛이 허공에 뜨지 않습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따뜻하며 베리의 잔광이 남습니다. 10-13°C에서 부드러운 치즈의 크리미한 질감에 진한 과실이 보완되고, 가벼운 전채에 루비색과 베리향이 분위기를 만들며, 과실 디저트에서 농축 복분자와 베리 타르트가 공명합니다.

내장산 복분자주 지통1호는 전라북도 내장산복분자영농조합양조에서 복분자, 주정, 정제수, 설탕으로 빚는 16도 과실주입니다. 전라북도는 한국 최고의 복분자 산지 중 하나로, 이 와인은 700ml 넉넉한 용량에 지역의 짙고 풍성한 베리 개성을 담아냅니다. 향은 첫 순간부터 깊어서, 잘 익은 복분자잼과 검은 자두, 야생 열매의 기원을 암시하는 은은한 꽃 단맛이 겹칩니다. 입안에서는 16도가 주는 따뜻하고 풀 바디한 경험에 벨벳 같은 질감이 입안을 넉넉하게 코팅합니다. 단맛이 상당하지만 과실 중심이 선명해 윤곽이 유지되고, 열매에서 오는 가벼운 수렴감이 구조적 뼈대를 제공합니다. 끝맛은 길고 따뜻하며 짙은 과실 향이 마지막 모금 이후에도 오래 남습니다. 10-14°C에서 크리미한 브리나 숙성 카망베르의 짠맛과 농축 베리 단맛의 대비, 호두 브라우니 같은 견과류 디저트와의 조화, 또는 서늘한 저녁에 식후주로 즐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