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미드는 경기도 코아베스트브루잉에서 아카시아 벌꿀을 유산균과 와인 효모로 발효한 9.5도 꿀 양조주입니다. 유산균이 만드는 부드러운 산미가 꿀의 단맛을 적절히 제어하고, 와인 효모가 마무리를 깔끔하게 잡아주어 무겁지 않게 마실 수 있습니다. 향긋한 꿀 아로마 위에 은은한 과일 톤이 겹쳐 치즈, 전채, 디저트와 폭넓게 어울립니다. 전통 미드와 현대적인 사워 감각의 교차점에 위치한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홉미드는 경기도 코아베스트브루잉에서 국산 벌꿀과 홉 펠렛, 이산화탄소, 효모로 빚은 10.5도 전통주입니다. 벌꿀의 농밀한 단맛이 미드 같은 풍성함을 만들고, 홉 펠렛이 더하는 미세한 쌉쌀함과 허브 같은 밝음이 끝맛을 정리해 줍니다. 미드의 풍요로움과 맥주의 경쾌함이 교차하는 독특한 위치의 술로, 300ml 소용량이지만 향의 복합감이 뚜렷합니다. 구이류나 감칠맛 있는 반찬과 함께하면 존재감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