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배치 만다린은 제주도에서 멥쌀을 발효 베이스로 삼고 감귤, 감귤과피, 당유자과피, 귤꽃까지 네 가지 감귤 요소를 더해 만든 8도 주류입니다. 제주 감귤의 화사한 꽃향에서 시작해 껍질에서 오는 쌉쌀한 시트러스 뉘앙스까지 향의 전개가 층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당유자과피가 내륙의 감귤과는 다른 제주 특유의 개성을 부여합니다. 8도 도수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음식과 본격적으로 매칭하기에도 적합한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만다린약주는 제주고지밭양조장에서 감귤 농축액, 진피, 귤꽃, 한라봉 과피, 당유자 과피 다섯 가지 감귤 소재를 국내산 멥쌀과 우리밀 누룩 발효주에 겹겹이 담아낸 12도 청주입니다. 단일 감귤 향이 아니라 껍질의 밝은 방향부터 마멀레이드 같은 깊은 따뜻함까지 단계적으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며, 계피가 하단을 잡아줘 꽃향이 흩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375ml 소용량이라 생선찜이나 한정식처럼 섬세한 구성의 식사에 집중해서 맞추기에 적합합니다.

제주곶밭 제주메밀 맑은술은 제주도 제주곶밭 양조장에서 쌀, 쌀 100% 증류원액, 볶은 메밀, 누룩, 효모로 빚은 16도 맑은 술입니다. 볶은 제주 메밀이 핵심 포인트로, 고소하고 구수한 향이 일반 쌀 맑은술과 확실히 차별되는 개성을 만들어냅니다. 쌀 증류원액이 깨끗한 골격을 잡아주고, 메밀이 흙 같은 복합적인 풍미를 층층이 더합니다. 구이류나 보쌈처럼 기름진 음식과 함께하면 볶은 곡물의 고소함이 음식의 감칠맛과 한층 잘 맞물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