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알자스

충주의 작은알자스는 프랑스 알자스 출신 도미니크 에어케와 소설가 신이현 부부가 2017년 귀농해 꾸린 양조장입니다. 와인 이름 '레돔'은 도미니크의 애칭에서 왔습니다. 프로그래머로 20년 넘게 일한 도미니크는 프랑스 농업학교를 거쳐 알자스의 양조장에서 1년 동안 양조를 배웠고, 부부는 충주 수안보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늦가을에 직접 거둔 사과를 짜서 설탕이나 효모를 넣지 않고 껍질의 자연 효모로 겨우내 천천히 발효하고, 병에 넣은 뒤 다시 일어나는 2차 발효로 거품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술이 6도 레돔 시드르이고, 국산 포도로는 스파클링 로제와 레드와인을 빚습니다.

지역
충북
주소
충북 충주시 엄정면 도자기길 32 지도 열기

제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