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돔 내추럴 스파클링 로제와인은 충청북도 작은알자스양조에서 포도로 빚는 7.5도 스파클링 과실주입니다. 섬세한 탄산과 은은한 로제 색감이 병을 열자마자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낮은 도수 덕분에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향은 싱싱한 포도와 섬세한 베리 뉘앙스가 탄산에 실려 올라오며,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생기 있는 기포가 깨끗한 포도 단맛을 혀 위로 경쾌하게 옮겨줍니다. 탄산이 단맛의 질감에 선명한 차원을 더해 무겁게 가라앉지 않고, 끝맛은 짧고 상쾌하며 과실 향이 가볍게 메아리칩니다. 브런치, 아페리티프, 가벼운 축하 자리를 위해 설계된 스파클링입니다. 5-8°C로 차갑게 해서 카나페와 가벼운 전채 사이에 입안을 정리하거나, 에그 베네딕트·훈제 연어 같은 브런치 요리, 과일 디저트와 함께하면 기포가 풍미를 산뜻하게 끌어올립니다.

레돔 시드르는 충청북도 작은알자스양조에서 사과로 빚는 6도 시드르 스타일 과실주입니다. 6도라는 낮은 도수 덕분에 한국 과실주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낮 시간 부담 없이 마시기 위해 설계된 와인입니다. 향은 밝고 과수원의 신선함이 살아 있으며, 청사과의 상쾌함과 약간의 꿀 단맛, 갓 딴 사과를 베어 문 듯한 맑은 공기감이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섬세하고 상쾌한 흐름을 보이며, 무게감이나 무거움 없이 순수한 사과 표현과 부드러운 단맛이 느끼하지 않게 이어집니다. 사과 본연의 산미가 생기 있는 뼈대를 제공하고, 끝맛은 짧고 깨끗하며 갈증을 해소합니다. 750ml라 따뜻한 오후에 나누기 좋습니다. 5-8°C로 차갑게 해서 브리 같은 소프트 치즈의 크리미함을 사과 산미가 정리하고, 샌드위치와 과일 같은 피크닉 음식, 타르트 타탱 같은 사과 디저트에서 시드르가 필링과 공명하는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레돔 레드와인은 충청북도 작은알자스에서 국산 포도 100%로 빚은 12도 과실주입니다. 무수아황산 사용량을 0.004%까지 최소화하여 포도 본연의 과실감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위적인 구조감보다 잘 익은 포도의 부드러운 단맛과 가벼운 탄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12도의 적절한 무게감이 식사 와인으로서의 접근성을 높여줍니다. 양식은 물론 한식과도 편하게 곁들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