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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양조장

충청북도 옥천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우리밀 막걸리와 시인을 테마로 한 술을 생산합니다.

지역
충북
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묘목로 113
웹사이트
iwonwine.com/new/index.php

제품 (3)

막걸리

아이원 막걸리

충청북도 이원양조장에서 쌀과 밀에 입국(쌀 코지)과 누룩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 스타터 발효로 빚은 6도 막걸리예요. 밀이 갓 구운 난 같은 따뜻한 고소함을 더해 쌀 단독 막걸리에는 없는 결을 만들고, 입국과 누룩의 조합은 누룩만 썼을 때보다 깔끔하면서 입국만 썼을 때보다 복잡한 발효 프로필을 만듭니다. 향은 볶은 곡물에 가벼운 효모 빵 내음이 올라오고, 입에서는 크리미한 중경량 바디 위로 단맛이 서서히 올라왔다가 정점에서 치솟지 않고 고르게 유지되다 은은한 토스트 여운으로 빠져요. 밀의 존재감은 빵 맛을 내는 게 아니라 곡물 캐릭터를 한층 깊게 해주는 쪽이라 자연스럽습니다. 쌀 단독 6도 막걸리와 비교하면 중반부의 온기와 레이어가 더 풍부한 편이에요.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이 양조장의 일관된 품질을 증명하고 있고, 4-7°C로 차갑게 해서 두부김치의 담백한 배경에서 밀-곡물 뉘앙스를 느끼거나, 순대의 흙 같은 미네랄 소와 크리미한 바디의 조합을 즐겨보세요.

밀전병의 따뜻함두 가지 발효제의 복합미점차 안정되는 단맛
전 (파전, 빈대떡)치킨
6% 도수750ml
아이원 막걸리 — 막걸리, 충북 산, 6%
막걸리

시인의마을

충북 이원양조장에서 국내산 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은 10도 막걸리로, '시인의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사색적인 한 잔을 지향하는 술이에요. 높은 도수가 곡물 캐릭터를 농축시켜 일반 세션 막걸리보다 조용하면서 밀도 있는 맛을 만듭니다. 향은 절제되어 있어요 — 깨끗한 찐 쌀에 마른 들꽃의 속삭임과 먼 곳에서 오는 누룩 흙내음이 겹쳐 있고, 입에서는 중간~풀 바디 사이의 크리미함이 혀를 감싸되 끈적이지 않아요. 단맛은 스포트라이트가 아니라 아침 햇살처럼 조용하게 도착하고, 피니시는 부드러운 몰트 온기와 아주 미세한 분필 같은 미네랄감을 남기며 우아하게 길게 뻗습니다. 진한 곡물 단맛으로 밀어붙이는 10도급 탁주와 비교하면, 이 술은 충격보다 절제와 길이를 택한 스타일이에요.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 이력이 이 양조장의 조용한 자신감을 뒷받침해요. 10-12°C로 마시면 섬세한 향이 열리면서 바디는 유지되고, 나물 반찬의 참기름 고소함이 술의 절제된 흙 향과 거울처럼 맞닿고, 삼겹살 구이의 기름기를 소리 없이 감싸주는 크리미한 역할도 잘 해냅니다.

속삭이는 듯한 말린 야생화 향깔끔하고 절제된 곡물향맥아 같은 부드러운 온기
전 (파전, 빈대떡)치킨
10% 도수700ml
시인의마을 — 막걸리, 충북 산, 10%
막걸리

우리밀 막걸리 향수

충북 이원양조장에서 국내산 쌀, 우리밀, 입국, 누룩을 조합해 밀의 기여를 의도적으로 전면에 내세운 9도, 700ml 막걸리예요. 우리밀이 페이스트리 같은 푹신한 부드러움과 따뜻한 빵집 향을 더해 일반 쌀 막걸리의 프로필을 디저트에 가까운 방향으로 끌어올려요. 누룩과 입국의 이중 스타터가 발효를 깔끔하게 관리하면서 밀의 섬세한 맛은 보존합니다. '향수'라는 이름이 이 술의 위안을 정확히 담아내요. 향은 따뜻한 빵, 바닐라 커스터드, 부드러운 쌀이 겹쳐 있고, 입에서는 푹신하고 크리미한 바디에 몰트 밀크셰이크를 연상시키는 넉넉한 단맛이 퍼지지만 깨끗한 발효 골격 덕분에 느끼하지 않아요. 피니시에 밀의 온기와 누룩 배양에서 올 수 있는 시나몬 같은 향신 뉘앙스가 은은하게 남아요. 같은 양조장의 6도 버전과 비교하면 추가 도수와 밀 비중이 확실히 더 농밀하고 사색적인 술로 만들어줘요.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 맥락이 전통의 신뢰를 더해요. 8-12°C로 마시면서 호떡과 함께하면 빵집 테마를 극대화할 수 있고, 찜닭의 달콤짭조름한 양념과 푹신한 밀 바디가 조화를 이루는 페어링도 추천해요.

우리밀의 페이스트리 같은 부드러움바닐라 커스터드 온기몰트 밀크셰이크 풍성한 단맛
전 (파전, 빈대떡)치킨
9% 도수700ml
우리밀 막걸리 향수 — 막걸리, 충북 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