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용화산은 강원도 화천군 쌀을 중심으로 빚은 10도 전통주로, 지역의 상징인 용화산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국내산 밀 곡자와 이소말토올리고당, 정제효소를 활용해 발효를 정교하게 제어한 결과, 일부 막걸리에서 느껴지는 신맛 없이 담백하고 둥근 맛이 특징입니다. 질감은 부드럽고 단맛은 과하지 않아 곡물 본연의 풍미가 차분하게 이어지며, 끝맛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750ml 용량으로 저녁 식사 한 끼를 함께하기에 적당하며, 한정식부터 간단한 구이 메뉴까지 폭넓게 받쳐줍니다.

북한강25는 강원도 화천에서 빚은 25도 전통주로, 지역을 관통하는 북한강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화천산 쌀과 국내산 누룩, 토종 효모를 사용해 높은 도수에서도 크리미한 질감을 유지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일반적으로 저도수 막걸리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25도 안에서 공존하는 점이 이 술의 핵심 매력입니다. 농축된 곡물 단맛과 따뜻한 여운이 탁주와 소주 사이의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375ml 용량으로 조금씩 음미하며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