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양조

한주(汗酒)라는 이름은 땀을 내듯 증류한다는 데서 왔고, 이슬처럼 받아낸다고 해서 로주(露酒)라고도 부릅니다. 경기 안성시 서운면의 한주양조가 이 증류식 소주를 빚습니다. 바탕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호인 송절주로, 그 기능보유자였던 고 박아지 여사에게서 며느리 이성자 씨가 이어받은 술을 증류해 35도로 냅니다. 1994년부터 팔기 시작했고, 201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소주 말고도 쌀을 찌지 않고 생쌀째 발효하는 6도 안성맞춤 생막걸리를 빚는데, 흔한 750ml보다 큰 1,000ml 병에 담아 냅니다.

지역
경기
주소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로 241-14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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