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곰세마리 양조장은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꿀술(미드)을 생산합니다.
어린 꿀술은 서울 곰세마리양조장에서 정제수, 꿀, 효모로 빚은 11.8도 전통주입니다. 곡물이 아닌 꿀을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로, 화사하고 향긋한 캐릭터가 처음부터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첫 향은 꽃향 같은 부드러움으로 열리지만, 뒷맛은 의외로 드라이하게 정리되어 꿀 특유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서울 크래프트 양조장 특유의 정돈된 감각이 살아 있어, 식전주로도, 식사와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