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홀주조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알코올 도수 25%와 40%의 달홀진주 소주를 생산합니다.
달홀진주25는 강원도 달홀양조장에서 국내산 쌀 증류원액에 누룩, 효모, 정제효소를 더해 빚은 25도 소주입니다. 같은 양조장의 40도 버전보다 부드럽고 접근성이 높은 스타일로, 곡물의 선명한 결은 유지하면서 도수의 부담을 낮추었습니다. 일반 희석식 소주와 고도수 크래프트 증류주 사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프리미엄 소주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도 편안한 입문 스타일입니다. 375ml 용량으로 가볍게 시도해 볼 수 있으며, 25도에서도 맛의 중심은 단정하게 유지되어 곡물의 깨끗한 캐릭터가 잘 전달됩니다.

달홀진주40은 강원도 달홀양조장에서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40도로 담아낸 고도수 버전입니다. 25도와 같은 원료 기반이지만, 높은 도수가 바디의 밀도와 곡물 향의 집중감을 확연히 끌어올립니다. 누룩과 효모 기반의 발효 후 증류하여 쌀의 캐릭터가 스피릿 안에 분명히 남아 있으며, 40도의 힘에도 마무리가 깔끔하게 떨어져 거친 자극이 없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375ml 용량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기에 적합하고, 기름진 요리의 풍미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힘이 있어 보쌈, 갈비 등과 좋은 조합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