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참주가는 전남 나주 다도면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대표 제품인 참주가 솔 막걸리와 생막걸리 등 다양한 막걸리를 생산합니다.
딸링 막걸리는 전라남도 다도참양조에서 쌀, 누룩, 올리고당을 바탕으로 딸기를 더해 빚은 5.5도 과일 막걸리입니다. 쌀 막걸리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 위에 딸기의 상큼한 단맛이 올라오되, 발효에서 오는 깊이가 받쳐주어 단순한 과일 음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650ml 넉넉한 용량이라 전, 치킨 같은 안주와 여럿이 나눠 마시기에 적합하며, 5.5도의 낮은 도수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참주가 솔 막걸리는 전라남도에서 국내산 쌀에 솔잎, 당귀, 한라봉을 더해 빚은 5.5도 막걸리입니다. 솔잎이 만드는 수지 향의 청량감이 과일 중심 막걸리와는 다른 개성을 부여하며, 당귀의 은은한 약초 깊이가 향의 층을 더합니다. 첫맛은 크리미하게 열리지만 중반부터 솔향의 산뜻함과 한라봉의 시트러스 뉘앙스가 겹쳐 마무리가 답답하지 않습니다. 전이나 치킨, 매콤한 김치 요리와 곁들이면 솔의 청량감이 음식의 기름기와 매운맛을 산뜻하게 정리해 줍니다.

라봉은 전라남도에서 국내산 한라봉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5.5도 막걸리입니다. 쌀과 누룩, 올리고당을 기반으로 발효한 뒤 한라봉의 과즙감을 더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시트러스 향을 보여줍니다. 질감은 크리미하고 달콤한 인상이 먼저 오지만, 발효 과정에서 생긴 은은한 산미가 받쳐주어 맛이 무겁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차갑게 마시면 전이나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 뒤를 상큼하게 정리해 주면서도 바디감은 충분히 남습니다.

다도참주가 생막걸리는 전라남도에서 국내산 쌀, 올리고당, 누룩, 조제종국, 효모 등으로 빚은 5.5도 생막걸리입니다. 갓 빚은 듯한 생동감과 크리미한 질감이 낮은 도수에서도 존재감 있는 음용감을 만들어주며, 쌀과 누룩이 잡아주는 고소한 곡물 베이스가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합니다. 부드러운 단맛이 누구나 편하게 즐기도록 이끌며, 바삭한 전이나 치킨, 매콤한 김치류와 매칭하면 균형이 잘 잡힙니다.

전남에서 빚은 생막걸리답게 신선한 질감과 편안한 마시기 좋은 흐름이 강점입니다. 국내산 쌀과 누룩, 효모를 기본으로 5.5도의 부드러운 발효감을 만들고 올리고당으로 입안을 둥글게 정리해, 전이나 치킨, 산미 있는 김치와 함께할 때 일상적인 한 병으로 손이 자주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