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참주가
나주 다도면의 다도참주가는 삼대째 대를 이은 삼형제가 함께 막걸리를 빚는 가족 양조장입니다. 참주가라는 이름은 햇살 비칠 참(旵), 술 주(酒), 집 가(家)를 합친 것으로, 밝은 곳에 비추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술을 빚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술에 쓰는 국은 오동나무 상자에서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생막걸리 말고도 솔잎과 당귀를 넣은 솔 막걸리, 나주산 한라봉으로 맛을 낸 라봉을 빚습니다. 양조장에서는 공장 견학과 시음, 백설기로 막걸리를 빚어 보는 체험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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