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주가 동해밤바다는 전라북도에서 국내산 쌀 증류원액에 매실을 더해 빚은 17.2도 소주입니다. 매실이 맑은 쌀 증류주 위에 은은한 과실감을 입혀 이름처럼 산뜻한 인상을 줍니다. 과당, 효소처리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등으로 단맛의 균형을 잡아 달콤함이 존재하되 과하지 않게 조절되어 있습니다. 360ml, 17.2도의 구성으로 식사 내내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다양한 한식 메뉴가 함께 나오는 식탁에서 어떤 요리와도 편하게 매칭할 수 있습니다.

참주가 서해밤바다는 전라북도에서 쌀 기반 증류주에 매실 향을 가볍게 얹은 17.1도 소주입니다. 동해밤바다와 동일한 원료 구성(쌀 증류원액, 매실, 과당,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을 기반으로 하며, 참주가 라인업 안에서 고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맛이 산뜻하게 열리고 마무리는 은은한 단맛으로 부드럽게 이어져 음식의 맛을 가리지 않습니다. 구이, 보쌈, 회 같은 대표적인 안주와 안정적으로 잘 맞는 식중주 스타일입니다.

참주가 청화랑은 전라북도에서 국내산 블루베리를 쌀과 함께 발효에 사용해 만든 17도 소주입니다. 단순히 블루베리 향을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발효하는 방식이라 과실 캐릭터가 쌀 증류주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과당, 스테비아,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조절해 블루베리 향이 무겁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가볍게 떠오릅니다. 과일향 소주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부담 없는 입문 제품이며, 식사와 함께해도 안주 맛을 가리지 않는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참주가 우리청주는 전라북도 참주가양조장에서 국내산 쌀 100%, 입국, 주정, 효모로 빚은 11도 청주입니다. 국내산 쌀만을 사용한 점이 깨끗하고 곡물 중심적인 풍미로 이어지며, 입안 중반에서 은은한 단맛이 올라왔다가 정돈된 마무리로 사라집니다. 주정이 가벼운 바디에 구조감을 더하면서도 맛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담백한 해산물, 찜 요리, 한정식처럼 절제와 맑은 맛을 중시하는 상차림의 식중주로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