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경기도 포천에 설립된 유서 깊은 양조장으로, 전통 막걸리를 생산합니다.
1932년 설립된 경기도의 유서 깊은 양조장 1932포천일동막걸리에서 국내산 쌀, 입국, 효모, 고과당, 정제효소제로 빚은 6.5도 전통주 '담은'이에요. 2016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장려상 수상으로 기본기를 인정받은 술이에요. 향은 절제되어 있는데, 깨끗한 쌀 전분, 흰 꽃, 생반죽의 뉘앙스가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중경량 바디에 정돈되고 균형 잡힌 곡물 단맛이 감칠맛 쪽으로 기울며 매끈하게 흘러요. 마무리는 중간 길이로 깔끔하며 미네랄 잔향이 살짝 남습니다. 8-10°C에서 산낙지의 섬세한 질감을 해치지 않는 깔끔한 바디가 잘 맞고, 버터 조개구이와의 궁합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