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의 용소주는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용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소주를 만듭니다.
M24는 강원도 용소주에서 쌀, 누룩, 메밀을 사용해 빚은 24도 전통주입니다. 메밀은 한국 주류에서 보기 드문 원료로, 주로 막국수나 전병에 쓰이는 식재료이지만 이 술에서는 견과류 같은 고소함과 흙내음 나는 깊이를 부여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쌀과 누룩이 깨끗한 곡물 구조를 세우고, 메밀이 중반부에서 볶은 곡물과 약간의 허브감을 더해 단순한 쌀 증류주와는 다른 개성을 만듭니다. 24도라 도수감은 있으되 거칠지 않아 스트레이트 시음에 적합하며, 강원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메밀 산지라 산지 정체성이 또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