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브루는 현대적인 막걸리 양조장으로, 전통 탁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탁 112 클래식과 탁 100 내추럴을 생산합니다.
탁112클래식은 경기도 탁브루양조장에서 찹쌀, 국, 효모로 빚은 12도 막걸리입니다. 일반 막걸리보다 높은 도수가 골격을 단단하게 잡아주며, 찹쌀이 만드는 진하고 크리미한 질감이 이 술의 핵심입니다. 누룩 발효가 빚어낸 둥근 단맛이 입안을 풍성하게 채우되, 마무리에서 곡물의 깊은 고소함이 올라와 자극적인 안주와 함께해도 밀리지 않습니다. 750ml 대용량이라 여럿이 나누어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탁 100내추럴은 경기도 탁브루에서 무농약 우렁이쌀로 빚은 7.5도 청주입니다. 쌀 본연의 맑은 결을 살린 가볍고 부드러운 바디에, 효소 처리 스테비아가 은은한 단맛을 더해 과하지 않게 정리됩니다. 한정식, 생선구이, 찜 요리처럼 재료의 맛이 중요한 상차림에 특히 잘 어울리는 식중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