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양조원은 전라북도 완주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송화가루를 넣어 100일간 숙성시킨 전통주인 송화백일주를 생산합니다.
송화백일주는 전라북도에서 송화(소나무 꽃가루), 솔잎, 송순을 중심 원료로 삼고 산수유, 오미자, 구기자를 더해 빚은 38도 전통 증류주입니다. 숲의 수지(樹脂) 향과 새콤한 과실 뉘앙스가 한 모금마다 교차하며 펼쳐지는 복합적인 아로마가 특징입니다. 전통식품명인 제1호 고 조영귀 명인의 맥을 잇는 레시피이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도 지정된 상징적인 술입니다. 현재까지 생산되는 한국 전통주 중 의례적, 문화적 의미가 가장 깊은 술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