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몬은 서울 온지술도가에서 국내산 찹쌀, 레몬청, 고구마, 감자, 밀 누룩으로 빚은 10도 전통주입니다. 레몬청이 만드는 시트러스의 산뜻함과 고구마, 감자 같은 뿌리채소의 구수한 깊이가 찹쌀 발효의 부드러운 단맛 위에서 독특한 조화를 이룹니다. 10도의 적절한 무게감이 천천히 음미하기에도, 식사와 함께하기에도 모두 적합한 포지션을 잡아줍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시골 식재료에 가까운 원료를 크래프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온지술도가의 특색입니다.

온지 쑥은 서울 온지술도가에서 찹쌀, 쑥, 고구마, 감자를 밀 함유 누룩과 함께 빚은 10도 전통주입니다. 쑥의 푸르고 구수한 향이 중심을 잡고, 고구마와 감자가 부드러운 단맛과 흙내 나는 온기를 더하여 소박하면서도 정교한 맛의 층을 만들어냅니다. 10도의 적절한 무게감에 매끈하고 균형 잡힌 질감이라, 구이류나 일상 반찬과 함께 편안하게 곁들이기에 적합합니다.

서촌막걸리15는 서울 온지술도가에서 국내산 찹쌀과 밀 함유 누룩으로 빚은 15도 막걸리입니다. 막걸리치고는 상당히 높은 도수가 밀도 있는 바디감과 따뜻한 여운을 만들어, 가볍게 마시는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찹쌀의 크리미한 질감 위로 밀 누룩이 만드는 발효의 깊이가 단맛을 단조롭지 않게 이끌어줍니다. 갓 부친 전 모둠, 바삭한 튀김류, 간이 강한 김치와 함께하면 묵직한 무게감이 음식과 대등하게 맞물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