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의 한국고량주는 중국 고량주 스타일의 수수 증류주를 생산합니다.
이연56은 충청북도 한국고량주에서 수수, 누룩, 효모, 정제수로 빚은 56도 증류주입니다. 수수는 한국 전통주 원료로는 드문 곡물로, 특유의 흙내음과 약간의 쌉쌀함이 높은 도수에서도 선명하게 관통하는 독자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누룩 발효와 정교한 증류 공정이 강렬한 힘 속에서도 매끈한 질감과 깨끗한 마무리를 유지하게 합니다. 물을 소량 더하면 숨어 있던 곡물 단맛이 열리면서 한정식 같은 풍성한 식사와의 궁합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