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량주는 충북 영동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중국 전통 백주 제조 기법을 활용한 수수 증류주인 '김수한무'를 생산합니다.
김수한무는 충청북도에서 국내산 수수와 전통 누룩, 효모, 정제수로 빚은 39도 수수 증류주입니다. 이름은 친근한 말놀이지만 술 자체는 진지한 깊이를 갖추고 있으며, 수수 특유의 구수한 곡물감과 흙내음이 쌀 소주와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39도의 높은 도수에도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이 유지되어,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기에 적합합니다. 구이류나 간이 있는 반찬과 맞추면 곡물의 고소한 여운이 음식과 깊게 어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