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딸기와인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모과, 살구, 딸기 스파클링, 자두 등 다양한 '세인트 하우스' 과실주를 생산합니다.
세인트하우스 모과와인은 충청남도 해미읍성딸기와인 양조장에서 모과 80%를 사용하여 만든 12도 과실주입니다. 한국 과실주에서 모과를 주원료로 쓰는 경우는 드물어 희소성이 있으며, 꽃향·꿀향·약간의 향신 뉘앙스가 겹치는 독특한 향 프로필이 특징입니다. 80%라는 높은 과일 비율 덕분에 모과 캐릭터가 단순한 첨가물 수준이 아닌 진정한 주인공으로 작용합니다. 500ml 용량으로 나누어 마시기에 적합하며, 단맛이 풍부하지만 은근한 과실 타닌과 부드러운 마무리가 받쳐주어 디저트 외에도 순한 치즈나 가벼운 전채와도 어울립니다.

세인트하우스 살구와인은 충청남도 해미읍성딸기와인 양조장에서 살구 80%를 사용하여 만든 12도 과실주입니다. 높은 살구 비율 덕분에 인공 향이 아닌 잘 익은 핵과류 본연의 달콤하고 풍성한 향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같은 양조장의 모과 와인과 동일한 500ml 포맷으로, 단맛은 분명하지만 살구의 자연 산미가 중반부에서 활기를 더해 평면적이지 않은 맛 구조를 만듭니다. 마무리는 부드럽고 여운이 긴 편으로, 잘 익은 살구의 따뜻함이 과하지 않게 이어집니다.

딸기 스파클링와인은 충청남도 해미읍성딸기와인에서 선신딸기 90%를 사용해 빚은 12도 스파클링 과실주입니다. 90%라는 압도적인 과실 비율 덕분에 일반적인 베리 향료가 아닌 천연 딸기 향이 잔을 가득 채우며, 섬세한 기포가 입안을 산뜻하게 끌어올려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12도의 구조감이 과실의 달콤함을 끝까지 탄탄하게 지탱하고, 백설탕이 자연 과실 단맛을 보완합니다. 해미읍성은 충남의 역사적인 읍성 마을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이 이 와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세인트하우스 매실와인은 충청남도 해미읍성딸기와인양조장에서 매실 80%에 아황산염, 소르빈산염을 더해 빚은 12도 과실주입니다. 매실 비중이 80%라 희석이나 첨가당에 묻히지 않는 진짜 핵과류 캐릭터가 전면에 나옵니다. 매실 특유의 생생한 과실 향과 유연한 단맛, 충분한 산미가 어우러져 입맛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킵니다. 500ml에 12도라 디저트 전용이 아닌 식사와 함께하는 본격적인 과실주로서도 충분한 무게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