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아라는 충청북도 담을술공방에서 국내산 쌀, 누룩, 효모, 정제효모를 사용해 빚은 55도 증류주입니다. 55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질감이 거칠지 않고 매끈하게 이어지는 것이 정교한 증류 공정을 보여줍니다. 일반 효모와 정제효모를 함께 사용하여 발효 단계에서부터 향의 복합성을 쌓아 올린 뒤 증류하는 방식이 특징적입니다. 375ml 소용량으로 천천히 음미하는 자리에 적합하며, 충청북도 지역의 고도수 쌀 증류주 전통을 대표하는 제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향이오는 충청북도 다믈술공방에서 국내산 쌀, 국, 효모, 정제효소, 정제수로 빚은 25도 청주입니다. 청주로서는 상당히 높은 도수이나 곡물의 결은 맑고 정돈되어 있어 날카롭지 않으며, 향은 과하지 않게 절제되고 입안에서는 쌀의 은은한 단맛이 매끈하게 이어집니다. 375ml 소용량이라 한정식이나 생선구이, 섬세한 찜 요리와 함께 프리미엄 반주로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