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술공방

충북 충주시 엄정면의 담을술공방에서는 옹기 장인인 이윤 대표가 직접 증류식 소주 '주향'을 빚습니다. 국내산 쌀로 빚은 술을 상압 증류한 뒤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하는 방식입니다. 55도 주향아라는 항아리에서 3년을 보내며, 유약을 바르지 않은 옹기병에 담아 병 안에서도 숙성이 이어지게 한 제품도 있습니다. 25도 주향이오는 원액을 옹기 속에서 오래 안정시켜 상압 증류 특유의 거친 맛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지역
충북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211-34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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