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로제는 충청북도 댄싱사이드컴퍼니양조에서 국산 사과즙을 바탕으로 오미자와 라즈베리차를 더해 만드는 6.4도 스파클링 과실주입니다. 세 가지 소재의 조합이 단일 과일 스파클링보다 훨씬 섬세한 풍미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향은 생동감 있고 풍부하여, 신선한 사과와 톡 쏘는 오미자, 달콤-꽃향 라즈베리차가 선명한 핑크빛 부케로 엮여 올라옵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 바디에 탄산(탄산가스 첨가)이 만드는 생기 넘치는 질감이 축제 분위기를 줍니다. 사과 바탕이 깨끗한 단맛을, 오미자가 특유의 달콤-새콤 복합성을, 라즈베리차가 향의 깊이와 은은한 꽃 밑바닥을 각각 담당합니다. 끝맛은 짧고 상쾌하며 깔끔한 과실감과 기분 좋은 산미가 남습니다. 사관산(산도조절제)과 메타중아황산칼륨(산화방지제)으로 풍미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4-7°C로 차갑게 해서 브런치 모임의 분위기를 핑크 스파클링으로 밝히고, 소프트 치즈와 과일, 가벼운 디저트, 축하 자리의 아페리티프로 추천합니다.

치키피치는 충청북도 댄싱사이드컴퍼니에서 사과즙, 복숭아즙, 벌꿀, 복숭아티를 겹겹이 조합하여 만든 4.6도 과실 음료입니다. 첫맛에서 복숭아와 사과의 산뜻한 과즙감이 앞서고, 벌꿀이 더하는 부드러운 단맛이 뒤를 따르며, 사과산과 구연산이 전체 인상을 가볍고 균형 있게 정리합니다. 전통주보다는 과일 사이더에 가까운 캐릭터라 전통주 입문자에게도 접근성이 높습니다. 330ml 소용량에 5도 미만이라 가볍게 한 잔 즐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문앞에봄은 충청북도에서 사과즙, 딸기퓌레, 동결건조 딸기분말에 바질잎과 레몬그라스를 더해 만든 4.5도 스파클링 주류입니다. 가벼운 탄산감이 활기를 더하고, 사과산이 과일의 달콤함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인위적인 단맛에 빠지지 않습니다. 4.5도의 낮은 도수 덕분에 식전주처럼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바질과 레몬그라스의 허브 향이 단순한 과실주를 넘어서는 아로마의 입체감을 만들어냅니다. 봄과 여름에 특히 어울리는 계절감 있는 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