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의 덕유양조는 덕유산 자락에서 영감을 받은 머루 와인을 만듭니다.
산머루주는 전라북도에서 국내산 머루를 39.6% 사용해 빚은 16도 과실주입니다. 재배종 와인 포도와 달리 한국 야생 머루는 알이 작고 풍미가 강하며 천연 타닌이 풍부해, 일반적인 달콤한 과실주보다 어둡고 복합적인 과실 프로필을 만들어냅니다. 16도의 무게감이 와인 같은 바디를 제공하고, 설탕·과당·효소처리스테비아가 단맛을 제어해 베리 풍미가 느끼하게 흐르지 않습니다. 360ml 소용량으로 테이스팅이나 디저트 페어링에 초점을 맞춘 포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