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안동소주
경북 안동시 남후면의 농업회사법인 유토피아는 양반안동소주라는 이름으로 45도 안동소주를 빚습니다. 입국과 효모로 밑술을 띄우고 입국을 한 번, 고두밥과 누룩을 한 번 더 넣어 2주 동안 발효한 뒤 감압 증류합니다. 양조장은 45도에서 증류를 멈추는 것이 전통 안동소주라고 설명합니다. 원액은 차게 식혀 활성탄과 규조토로 거르고, 저장탱크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12년 넘게 묵힙니다. 묵은 술과 새 술을 섞어 첨가물 없이 45도로 맞추고, 병에 담은 뒤에도 100일 넘게 두었다가 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