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소주

서울 종로구 북촌의 창덕궁길 142에 자리한 ㈜삼해소주는 멥쌀과 찹쌀, 누룩으로 빚은 약주를 증류해 45도 삼해소주(400ml)를 만듭니다. 이 술을 이어 온 김택상 씨는 2016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명인 제69호로 지정되었고, 서울에서 나온 첫 전통식품명인입니다. 어머니 이동복 장인이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주 보유자였고, 6형제 가운데 그만 어머니의 뒤를 이어 삼해주를 전승하고 있습니다. 삼해소주는 고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등장하며, 서울 마포의 소주로 알려져 왔습니다. 2019년에는 같은 주소의 공방 삼해소주가에서 시음과 강의, 증류주 체험, 이화주 빚기를 운영했습니다.

지역
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142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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