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감홍로는 역사적인 왕실 약주인 감홍로의 제조법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감홍로는 경기도에서 쌀을 베이스로 계피, 생강, 정향, 진피, 감초, 자초, 용안육, 조, 수수를 더해 빚은 40도 증류주입니다. 여러 약재와 향신료를 겹겹이 쌓아 복합적인 향을 만들어내는 한국 약용 증류주(홍로) 전통에 속하는 술로, 자초가 홍로 계열 특유의 붉은 색을 부여합니다. 따뜻한 향신료와 달큰한 약재가 조합되어 만들어내는 향의 깊이가 한 모금마다 서서히 펼쳐지는 것이 이 술의 핵심 매력입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자리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