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주왕주
민속주왕주는 충남 논산에서 식품명인 제13호 남상란 명인이 가야곡왕주를 빚는 양조장입니다. 남 명인의 외할머니는 명성황후 친정인 민씨 집안 사람이었고, 명인은 외할머니와 친정어머니가 빚던 술을 이어받았습니다. 시댁은 1960년대부터 반야주조장에서 동동주와 막걸리를 빚어 온 집안이었습니다. 집안의 술은 1991년 가야곡왕주라는 이름을 달고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가야곡왕주는 밑술에 찹쌀밥과 누룩, 여러 약재를 더해 한 번 더 빚는 13도 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