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주안동소주
경북 안동의 민속주 안동소주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안동소주 기능보유자인 조옥화 여사가 1987년 대중화에 나선 양조장입니다. 지금은 아들 김연박 대표와 며느리 배경화 전수자가 술을 잇고, 2024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생밀을 빻아 틀에 디딘 누룩을 20일가량 띄우고, 쌀 고두밥과 섞어 15일 넘게 익힌 술덧을 소주고리로 내립니다. 처음 높게 나오던 술이 45도까지 내려오면 증류를 멈추고, 쌀과 누룩만 쓴 45도 소주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