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진도대복홍주는 진도 특산품인 전통 붉은 쌀 술(홍주)을 생산합니다.
진도대복홍주 진 22호는 전라남도 진도대복홍주에서 국내산 검정찹쌀과 지초를 원료로 빚은 60도 증류주입니다. 지초는 진도홍주에 특유의 붉은 빛과 약초 풍미를 부여하는 핵심 재료로, 흙내음과 약간의 약재 온기를 더해 곡물만으로 빚은 증류주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만듭니다. 1,800ml 대용량에 60도라는 높은 도수는 천천히 음미하거나 물을 타서 즐기는 의례적인 자리에 적합한 규모입니다. 진도 홍주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 의미가 깊은 증류주 전통 가운데 하나로, 진 22호는 그 전통의 고도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