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주는 전라북도에서 수백 년 이상 전승되어 온 19도 전통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약재 증류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쌀과 소맥분, 정맥을 바탕으로 배·생강·계피·울금·꿀을 겹겹이 더해 향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꽃향과 꿀의 부드러운 첫인상, 중반부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향신감, 마지막에 은근히 남는 울금의 흙내음까지 한 잔 안에서 풍미가 순차적으로 전개됩니다. 375ml 용량과 적당히 높은 도수 덕분에 식후 디저트 주류로 적합하며, 천천히 음미할수록 복합적인 매력이 드러납니다.

이강주 5호는 전라북도 전주이강주에서 국산 쌀, 정제수, 배, 정맥, 생강, 울금, 계피, 꿀, 효모, 누룩, 조효소제로 빚은 25도 증류주입니다. 이강주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전통 증류주 중 하나로, 겹겹이 쌓인 약재와 과일의 복합성으로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되어 왔습니다. 배가 맑고 향긋한 과실감의 기반을 잡고, 생강과 계피가 따뜻한 향신료 결을 더하며, 울금이 토양 같은 깊은 층위를, 꿀이 자연스러운 둥근 단맛으로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