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의 전통 양조장으로, 차 재배 지역의 역사적인 술인 강하주를 생산합니다.
보성 강하주는 전남 보성강하주양조에서 국내산 찹쌀 100%로 빚는 15도 전통주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5호입니다. 찹쌀 순도가 만드는 둥글고 풍성한 질감이 특징인데, 미디엄 풀 바디가 혀를 포근하게 감싸며 설탕이 아닌 곡물에서 오는 건강한 느낌의 단맛을 전달합니다. 향은 찐 찹쌀과 발효유제품 같은 미세한 뉘앙스가 함께 올라와요. 입안에서 15도의 온기가 지배하지 않고 은근히 퍼지며, 끝맛은 적당한 길이로 깨끗하고 쌀가루 같은 가벼운 드라이함이 남습니다. 350ml 소용량이라 한 코스에 집중하기 좋은데, 11-13°C에서 보쌈의 부드러운 지방감과 둥근 바디가 서로 편안함을 나누고, 전의 바삭한 겉면을 포근한 질감이 감싸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