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도가
배꽃이 필 무렵 담근다고 해서 이화주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술에 배꽃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경북 예천의 백주도가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온 이 탁주를 '이화주 참'으로 빚습니다. 30여 종의 고문헌에 기록이 남은 술이고, 걸쭉해서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합니다.
배꽃이 필 무렵 담근다고 해서 이화주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술에 배꽃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경북 예천의 백주도가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온 이 탁주를 '이화주 참'으로 빚습니다. 30여 종의 고문헌에 기록이 남은 술이고, 걸쭉해서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