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양조는 충남 논산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대표 제품인 '여유' 라인을 포함한 세련된 전통주를 빚습니다.
여유25는 충청남도 양촌양조에서 국내산 쌀 100% 증류원액으로 빚은 25도 소주입니다. 쌀만을 사용한 구성 덕분에 곡물 향이 맑고 군더더기 없이 집중되어 있으며,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결이 느껴집니다. 2017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된 양조장답게 전통 양조의 현장성과 개성이 한 잔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25도의 도수는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즐기기에도, 고기나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기에도 적합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유'라는 이름처럼 서두르지 않고 음미하는 음용을 지향하는 술입니다.

여유소주19는 충청남도에서 국내산 쌀 증류원액과 정제수만으로 완성한 19도 소주입니다. 감미료나 부재료 없이 쌀 증류주 본연의 맑은 캐릭터에만 집중한 설계로,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간섭 없이 드러납니다. 비단처럼 매끈한 질감과 낮은 도수 덕분에 증류식 소주 중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375ml 단정한 용량이 절제의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구이, 보쌈, 회까지 식사 내내 부담 없이 함께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