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와이너리

충북 영동 산막골의 산막와이너리는 해발 200m 골짜기의 여섯 개 밭에서 청수, 산머루, 캠벨얼리를 길러 와인을 담그고, 그 와인을 다시 증류해 술을 만드는 농가형 와이너리입니다. 미술 작가인 안성분 대표가 귀농해 6년 동안 배우고 실습한 끝에 2015년 문을 열었고, 병 라벨도 모두 미술 작품으로 만듭니다. 2018년부터는 김정환 대표가 귀농한 사위와 함께 농사와 양조를 맡고, 포도밭에는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쓰지 않습니다. 첫 와인 화몽은 캠벨얼리로 만든 13도 레드 드라이 와인이고, 증류주 환희는 이 화몽을 동증류기로 천천히 내린 40도 술입니다. 토종 산머루만 쓴 비원퓨어는 2020년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동상을 받았고, 산머루와 캠벨얼리로 빚은 레드 와인에 증류주를 더해 20도로 끌어올린 초련은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부터는 프론테냑 그리를 새로 심어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 와인을 만듭니다.

지역
충북
주소
충북 영동군 영동읍 산막골길 31-45 지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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