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의 자두 와인 전문 업체로, 지역에서 재배된 자두로 달콤하고 새콤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자두와인은 경상북도에서 국내산 자두로 빚은 12도 과실주입니다. 이 지역에서 재배하는 자두는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진한 핵과류 품종으로, 일본 매실(우메)에 비해 과즙이 풍부하고 산미가 밝은 편이라 와인에서도 생동감 있는 캐릭터가 드러납니다. 향은 잘 익은 자두, 천도복숭아 껍질, 그리고 새콤달콤한 핵과류 톤이 첫 향부터 정체성을 분명히 합니다. 입안에서는 라이트-미디엄 바디에 과즙이 가득한 질감이 펼쳐지며, 자두 단맛이 선명하고 넉넉하되 함께 달리는 자연 산미가 프로파일을 생기 있게 유지하고 단맛의 평면화를 방지합니다. 중반에 아몬드 씨앗 같은 뉘앙스가 살짝 감지되는데, 이는 양질의 핵과류 발효에서 나타나는 특징적 신호로 복합성을 더합니다. 끝맛은 적당한 길이에 깨끗하고 상쾌한 자두 껍질 산미가 남습니다. 2014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과실주 장려상 수상으로 대중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함께 인정받았습니다. 750ml로 가볍거나 격식 있는 식사 모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8-12°C에서 회, 크리미한 치즈, 잡채 같은 짭짤한 안주와 함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