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마을은 세종시에 위치한 농업 양조장으로, 복숭아를 넣은 한국 전통주로 유명합니다.
오롯이 복숭아는 세종 지역에서 국내산 복숭아를 68% 사용하여 빚은 9도 과실주입니다. 인위적인 캔디향보다 잘 익은 과육 자체의 향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미세한 탄산이 입안의 질감을 가볍고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9도의 도수가 향을 받쳐줄 만큼의 볼륨을 확보해 주어 단독으로 즐기기에도 충분합니다. 구연산이 마무리를 또렷하게 잡아주어 단맛이 무겁게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