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의 내변산 양조장은 '포도'와 '천사의 선물'을 포함한 과실주를 만듭니다.
PODO 포도는 전라북도 내변산에서 국내산 포도를 42.694% 사용하여 과실의 즉각적인 과즙감에 초점을 맞춘 9도 과실주입니다. 오크 숙성 같은 복잡한 방향 대신 잘 익은 포도의 달콤하고 풍성한 향을 전면에 세우며, 올리고당과 설탕이 부드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9도의 가벼운 바디와 친근한 첫인상 덕분에 충분히 차갑게 칠링한 뒤 담백한 치즈나 간단한 디저트와 함께 편하게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천사의 선물은 전라북도 내변산에서 국내산 배를 주원료로 하고 생체산삼배양근 0.119%를 더한 17도 과실주입니다. 배의 풍성하고 꿀 같은 과실 향이 중심을 잡으면서, 산삼배양근이 흙내 나는 깊이를 한 겹 더해 단맛만의 단조로움을 막아줍니다. 과실주치고는 상당히 높은 17도이나 사과산과 구연산이 구조적 신선함을 유지하여 풍성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만들며, 부드러운 치즈나 과일 타르트, 가볍고 크리미한 디저트와의 궁합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