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은 경상남도 산청 몬스토빌리지에서 산청 메뚜기쌀로 빚은 5.5도 막걸리입니다. 크리미한 질감과 섬세한 탄산감이 핵심으로, 한 모금마다 가볍고 생기 있는 인상을 줍니다.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로 단맛을 잡아 끝맛이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빠지며, 우유와 유당이 더해진 발효 과정 덕분에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마우스필이 특징입니다. 5.5도의 낮은 도수라 부담 없이 오래 마시기 좋고, 전, 치킨, 김치처럼 일상적인 안주와 편하게 어울립니다.

설레 7도는 경상남도 산청 몬스토빌리지에서 산청 메뚜기쌀과 국, 효모로 빚은 7도 전통주입니다. 가벼운 막걸리보다 한 단계 높은 밀도감이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아, 식사와 함께 길게 이어 마시기에 좋은 도수대입니다. 맛의 흐름은 부드럽고 균형 잡혀 있어 자극적인 모서리가 없으며, 곡물의 깨끗한 풍미가 중심을 잡습니다. 반찬이 다양한 한식 상차림이나 구이류와 곁들일 때, 어떤 반찬과도 충돌하지 않고 식사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주는 스타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