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넷증류소는 경기도 파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45도와 27도 두 가지 버전의 프리미엄 한국 소주 '소주다움'을 생산합니다.
소주다움 45는 경기도 미음네스증류소에서 국내산 쌀 증류원액과 정제수만으로 만든 45도 소주입니다. 원료 구성이 극도로 단정하여 증류 원액 자체의 품질이 곧 술의 품질이며, 45도라는 높은 도수에서도 첫 향은 맑고 곡물 톤이 또렷합니다. 중반부의 질감이 예상보다 매끈하게 이어져 자극보다 결이 느껴지며, 마무리는 따뜻하면서도 거칠지 않아 갈비, 보쌈, 사시미와 깊이와 깔끔함을 동시에 더해줍니다.

쌀 증류식 소주 원액에 정제수를 더해 맛의 핵심을 흐리지 않고 직선적으로 보여주는 경기권 스타일의 소주입니다. 27도의 중심감은 분명하지만 질감은 의외로 매끈해 현대적인 인상을 줍니다. 고기 구이에서 해산물 요리로 넘어가는 식사 흐름에서도 연결감 있게 어울리는 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