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의 화목양조장은 역사적인 낙안읍성을 기리는 술을 빚습니다.
낙안읍성은 전라남도에서 천연 암반수 55%를 사용해 빚은 12도 전통주로, 물의 미네랄 성분이 전체 풍미에 맑고 유연한 인상을 부여합니다. 국내산 찹쌀 36%와 맵쌀 7%, 누룩 2%라는 단순한 원료 구성에서 출발하되 물의 품질이 차이를 만드는 떼루아 중심의 양조 철학이 돋보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민속마을 가운데 하나인 낙안읍성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지역 정체성이 술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750ml 용량으로 식사 한 끼를 함께하기에 적당하고, 반찬 중심 한식부터 구이까지 폭넓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