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충주 엄정면 도자기 마을의 담을은 30년 동안 도자기 공방을 꾸려 온 도예가 부부가 차린 양조장입니다. 남편이 빚은 옹기에 아내가 빚은 쌀 증류식 소주를 담아 오래 두는데, 상압 증류로 뽑은 원액의 거친 맛이 옹기 속에서 가라앉습니다. 술 이름은 모두 '주향'으로 시작하며, 25도 주향이오는 주정이나 감미료 없이 만듭니다. 55도 주향아라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 옹기병에 넣어 병째 숙성합니다.
충주 엄정면 도자기 마을의 담을은 30년 동안 도자기 공방을 꾸려 온 도예가 부부가 차린 양조장입니다. 남편이 빚은 옹기에 아내가 빚은 쌀 증류식 소주를 담아 오래 두는데, 상압 증류로 뽑은 원액의 거친 맛이 옹기 속에서 가라앉습니다. 술 이름은 모두 '주향'으로 시작하며, 25도 주향이오는 주정이나 감미료 없이 만듭니다. 55도 주향아라는 유약을 바르지 않은 옹기병에 넣어 병째 숙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