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린넨은 충청북도에서 국내산 사과즙 60.8%를 중심으로 배 농축과즙, 벌꿀, 바질, 청포도 농축액, 레드자몽 농축액을 블렌딩한 4.7도 스파클링 과실주입니다. 전통주 카테고리치고는 이례적으로 복합적인 과실 구성이 특징이며, 탄산이 더해져 경쾌한 음용감을 만들어냅니다. 시트러스, 핵과류, 허브 계열의 향이 한 잔 안에서 교차하며, 마실수록 다른 결의 풍미가 올라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750ml 용량에 4.7도라는 낮은 도수로 전통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허니문배는 충청북도에서 국내산 사과즙 50.94%와 배즙 20.79%, 벌꿀 3.48%를 중심으로 빚은 4.9도 스파클링 리큐르입니다. 과실 함량이 알코올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술보다 과수원의 풍미가 먼저 다가오는 스타일입니다. 홍차가 미세한 타닌감으로 구조를 잡아주고, 천일염이 단맛의 초점을 맞춰 느끼하게 흐르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탄산이 전체 인상을 밝고 가볍게 유지해 주어, 식후주로 또는 가벼운 안주와 함께 단독으로 즐기기에 모두 적합합니다.
